알릭의 적극성은 자신감으로부터 나오고, 자신감은 전문성에서 비롯되며,
전문성은 적극적일수록 더 견고해집니다.
우리가 하는 일에는 '그냥'이 없습니다.
항상 '왜?'가 있습니다.
‘thinkable’과 ‘unthinkable’의 사이에 있는 것
누구나 상상할 수 있지만 누구도 생각해 낼 수 없는 것
우리는 '그냥' 좋은 것을 디자인합니다.
'왜'라는 이유는 필요 없습니다.
Don’t know Could be
Don’t know What to do
알릭의 프로세스는Do know How to do
Don’t know Could be
Do know Should be
올바른 문제를 정의하고올바른 문제를 정의하고
(개선) 방향성을 설정하는 것 입니다.
올바른 문제 정의를 위해 우리는 고객사와 사용자, 시장의 환경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이해관계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을 인지하고, 필요한 요소들을 학습합니다.
프로젝트의 목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공감한 내용을 바탕으로 연구를 진행합니다.
누구를 대상으로 무슨 경험을 연구해야 할 지를 결정하고, 그 결과를 검토하여 시사점을 도출합니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와 개선해야할 방향성을 명확하게 정의합니다.
사용자 경험 전략이 이 단계에서 도출됩니다.
명확한 문제점과 해결 방향을 현실화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도출합니다.
이 과정은 실현 가능성, 클라이언트의 목표, 프로젝트의 예산 등을 고려하여, 보통 이해 관계자와의 협업을 통해 이루어 집니다.
도출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To-Be UX의 핵심 Flow를 설정하고 그 흐름을 시각화 합니다.
프로젝트의 종류와 목표에 따라 프로토타입의 정밀도를 결정합니다. 이 단계에서 시각화되는 항목은 정답이 아닌 예시입니다.
시각화된 아이디어가 실제로 기능하는지를 검증합니다. 검증해야 하는 항목에 따라 사용성평가나 정성적 인터뷰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검증 결과에 따라 다시 Idea를 도출하기도 하고, 바로 Visualize를 진행하기도 하며, 전면 재검토가 필요할때는 정의를 다시 내릴수도 있습니다.
검증이 끝난 핵심 문제와 방향성에 대한 적용 원칙들을 수립합니다.
이 단계의 가이드는 구현 과정의 의사결정을 단축시킬 수 있는 원칙이자, 운영 중 달성해야 할 목표로 기능하게 됩니다.
프로젝트의 각 과정은 하나의 Component 형태로 다양한 이합집산을 통해 이해관계자와 프로젝트의 상황에 적합한 Process 를 만들어 냅니다.
알릭은 이러한 조합형 프로세스를 통해서, 단기간의 집중적인 문제점 정의부터 다양하고 장기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연간 파트너쉽까지, 보다 유연하게 대응하고자 합니다.
We believe in logical creativity. We believe in logical crea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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